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꿈꾸는 별빛의 플레이아데스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>세계는 멸망했다. 거짓말같이 그렇게 내 주위 사람들은 모두 사라졌다. > >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다 도착한 도시에서 나는 한 소녀를 만났다. > >"유토피아스 시 관광국 소속 가이드로 일하고 있는 루체라고 해요! 유토피아스 시를 방문하는 분들을 위한 안내 업무를 맡았답니다. 그럼 여행자님, 잘 부탁드려요!" > > "루체는 저 별님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요.지금도 반짝반짝 예쁘게 수놓아진 별님들을 가까이서 본다면, 도대체 얼마나 아름다울지 루체는 상상할 수가 없어요." > >그전까지 나는 >죽음을 앞둔 사람은 >꿈을 꿀 수 없다고 생각했다. >온갖 고통에 괴로워하며, >무기력한 모습으로 >천천히 죽어갔던 그들이었는데 > >그렇지만 그건 오산이였다. >엄청한 착각이였다. >진정한 꿈은 가까운 곳에 있었다. >내가 보고 싶었던 것보다, >훨씬 눈부시고 아름다운 것이... > > >"......그렇게 둘 만의 낙원을 고집하고 싶으신 거예요?"[* 텀블벅 후원링크의 소개글에서만 나오는 부분. 스토어에서는 생략되어 있다.]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다르게 장르는 멸망한 세계를 다루는 [[포스트 아포칼립스]]다. 전개 후반으로 진행될 수록 그 묘사는 점점 강해진다. 이 때문에 전반부는 치유물 내지 일상물 정도로 가볍게 즐길 수 있으나, 단순한 일상물에 그치지 않고 점차 스토리가 섬뜩하고 무거워진다는 특징을 보인다. 제작팀 측에서도 [[포스트 아포칼립스]]이면서 [[일상물]]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